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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EGU TEXTILE MUSE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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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뮤지엄X만나다] 전쟁에서 패션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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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뮤지엄X만나다] 전쟁에서 패션으로

  • 전시기간 2025.08.01 ~ 2025.12.31
  • 전시장소 패션관 미러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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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의 상흔이 남은 낙하산 원단이 1950년대 여성의 블라우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.
**《낙하산지 블라우스》**는 한국 현대 패션의 선구자
최경자 디자이너가 전쟁 후 미군이 남긴 낙하산 천을 재활용해 디자인한 대표작입니다. 

결핍 속에서 피어난 창의성과 전후 시대 여성들의 삶과 감각을 조명하며
‘전쟁에서 패션으로’ 이어지는 현대 패션의 여정을 따라갑니다.

대구섬유박물관이(가) 창작한 [뮤지엄X만나다] 전쟁에서 패션으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" 출처표시+상업적 이용금지+변경금지 "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관람안내

09:00 ~ 18:00

* 17:00 입장마감
  • 관람료무료(일부 전시 유료)
  • 휴관일매주 월요일, 1월 1일, 설날·추석 당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