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박물관은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 ‘이음길 전시’를 통해 미공개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이번 전시에서는 가족의 유품을 기증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.
관람객들이 가족과의 연결을 다시 느끼고, 그리움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
대구섬유박물관이(가) 창작한 [이음길 전시] 그리움의 기억 저작물은 공공누리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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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